유로탑 비뇨기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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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날짜 :

2007-06-03

상담

1) 일반적으로 소변검사가 정상이면 성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까?
2) 소변검사로 백혈구 수치가 증가(5개 정도)가 되었다가, 주사(리보스타마이신? 1회, 처방약이 있어지만 미복용) 다음날과 그 다음날 소변검사상 정상으로 나와 치료할 필요 없다고 하신던데 추가검사 필요합니까?
3) 다른 case : 5년전 소변검사에서 정상이다가 요도내 직접조사(면봉이나 슬라이드에 접촉한 후 도말후 현미경검사)에서 비임균성요도염으로 진단받았으나 그 후 병원과 다른 병원에서의 소변검사에서는 계속 정상이어서 치료없이 보냈는데 추가검사 필요한가요? 또 소변검사와 요도내 직접 검사방법의 오류는 얼마나 되나요?

답변

1) 일반적으로 소변검사가 정상이면 성병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까?
=> 그렇지 않습니다. 염증이 없다고 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2) 소변검사로 백혈구 수치가 증가(5개 정도)가 되었다가, 주사(리보스타마이신? 1회, 처방약이 있어지만 미복용) 다음날과 그 다음날 소변검사상 정상으로 나와 치료할 필요 없다고 하신던데 추가검사 필요합니까?
=> 유전자검사가 필요합니다. 정액과 전립선액으로 같이 하면 더 정확합니다.

3) 다른 case : 5년전 소변검사에서 정상이다가 요도내 직접조사(면봉이나 슬라이드에 접촉한 후 도말후 현미경검사)에서 비임균성요도염으로 진단받았으나 그 후 병원과 다른 병원에서의 소변검사에서는 계속 정상이어서 치료없이 보냈는데 추가검사 필요한가요? 또 소변검사와 요도내 직접 검사방법의 오류는 얼마나 되나요?
=> 오류가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모 아니면 도 입니다.
개인에 있어서 감염율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걸리거나 걸리지 않거나 입니다.
우선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유전자검사로 균의 여부와 종류, 항생제에 대한 내성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영태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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