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탑 비뇨기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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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이 넘 자주마려워서....

날짜 :

2001-07-23

상담

3,4년 전부터인가 소변이 넘 자주마려워서 큰맘먹고 대학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
를하였는데 다른데는 전혀 이상이 없고 요도가 너무 좁아 소변이 완전이 나오지
않아 소변이 자주 마렵다고하여 호스를 1주일동안끼고 요도관을 넓혔는데 호스를
빼고 약을 지금먹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도 없고 예전이랑 마찬가지 입니다.
소변도 아주 마려운것도 아니고 조금 잔뇨감만 느낄뿐이지만 그것을 참기기 힘듭
들고 소변도 많이 나옵니다. 병원에서 제대로 치료를 한건지 의심스럽고 다른병
을 보지못한것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물이나 음료수,술, 커피등을 먹으면 정
말로 참기 힘들정도로 화장실을 자주가고 거의 5분에 한번씩 화장실에 갈때두 있
읍니다. 지금도 2,30분에 한번씩 화장실에 갑니다. 병원에서는 전립선엽도 방광염
도 아니라고하는데 정말로 요도가 좁으면 그럴수 있는지 알구 싶읍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갈원준 입니다.

현재의 상태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이군요.

환자의 경우라면
요역학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환자분과 같은 경우를
대게 신경인성방광이라고
통틀어 이야기 합니다.

정확한 판단이 어렵고
치료또한 명확하지 않습니다.

대학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도록 하세요.

부족한 것은 다시 연락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영태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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